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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그네를 사랑하는 윤서 Part 2 하도 앞뒤 자세를 바꾸는 바람에 이번엔 뒷모습. 옆의 친구가 어떻게 타느냐를 유심히 관찰하고 그 자세로 시도 해보는 모습.. 도전 정신 좋아~~ 이젠 제법 잘탄다. 밀지도 말라고 얘기한다. 시간은 참 빨리 흘러 이젠 나의 도움이 서서히 줄어가고 있다. 이대로 커가고 있단 말인가.... 윤서의 옷보따리. 그네 타고 수지에 가기위해 옷을 아에 싸가지고 나왔다. 호비가방. 윤서가 좋아하는 쬐그마한 가방이다. 제법 옷이 많이 들어가있네. 더보기
그네를 사랑하는 윤서 윤서는 그네타기를 너무 좋아해~~ 집에도 그네가 있고 놀이터에서도 항상 경쟁하지만 꼭 타야하는 코스 항상 그네 타는것을 찍고 싶었지만 항상 실패. ㅋ 오늘은 메뉴얼 포커스얏!!! 흐미... 어째 쬐금 빗나가긴 했지만 작게 보니까 괜찮네.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윤서야.~~~~ 생각보단 잘 나왔다. 초보인 내가 잡기엔 조금 애매했는데. ㅋㅋ 더보기
윤서 엄마와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기 윤서 몸이 좋지 않아 멀리 나가지 않고 근처의 놀이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3번은 가나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와 윤서가 가장 좋아 하는 그네타기. 그네만 타고 옵니다. 처음으로 77 을 들고 나갔는데 은근히 색수차로 인해 멋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비눗방울이 아주 예쁘게 잡혔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