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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롯데월드의 로티의 모험을 보면서 (재밌나 보다) 놀이기구 타기가 어려워 선택한 공연관람. 제목은 로티가 블라블라.. 심각한 장면이 나왔나봐요. 엄마가 더 심각한것 같은데 ㅎㅎ 공연의 내용을 이해하나 보다. 슬쩍 미소짓는 윤서.. 다 컸구나.. 재미도 알고.. (저 음료수 병이 상당히 거슬리네. 남이라 치우라고도 말 못하고....) 악당이 나타났다!!! 어떡해~~~~~ 긴장하는 윤서.. (하하하) 더보기
달콤한 솜사탕. 달콤한 솜사탕.. 평소에는 거의 먹어 볼일 없는 솜사탕인지라.. 기를 쓰고 끝까지 먹네요. 맛있긴 하지.. 하지만 설탕 덩어리라.. 그리고 끈끈해 지는 손.. 이번만 먹어라.. 담에는 안 사준다.. 더보기
기다림과 설레임. 기다림..... 놀이기구의 다음 순서를 기다리면서. 언제 탈수 있는지 기다리는 윤서. 어려서 부터 기다림의 의미를 알아 가고 있는건가. 기다리다 돌아온 차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겠지. 설레임.. 기다림 이후의 설레임. 그 설레임에 미소짓는 윤서. 곧 다가올 즐거움을 감지한것인지.. 이날 이놀이 기구를 10번 이상 탔다. 다행이 어린이 놀이기구는 기다림이 짧다.. 그나마 다행이지... 더보기
롯~~데 월드. 윤서와 윤서엄마와 함께 다녀오기 겨우내내 롯데월드를 외쳐데던 윤서.. 소원을 풀어주기위해 야간입장을 했죠. 읔.. 이 많은 인파들.. 회전 목마 한번 타기위해 40분 이상을 줄서야 했고, 모노레일 타기위해 1시간 10분, 후룸라이드 타기위해 1시간 30분... 딱 3개 탔어요.. . 연간회원권을 끊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윤서가 넘 좋아하니까.... 부담 X 100 역시 롯데월드는 K10D를 스토로보 없인 안가져가니 못해서 이번에는 똑딱이 OptioX. 플래시 팍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