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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진/2008년 7월~9월

기다림과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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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놀이기구의 다음 순서를 기다리면서. 언제 탈수 있는지 기다리는 윤서.

어려서 부터 기다림의 의미를 알아 가고 있는건가.

기다리다 돌아온 차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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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기다림 이후의 설레임.

그 설레임에 미소짓는 윤서.

곧 다가올 즐거움을 감지한것인지..

이날 이놀이 기구를 10번 이상 탔다.

다행이 어린이 놀이기구는 기다림이 짧다..  그나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