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앞뒤 자세를 바꾸는 바람에 이번엔 뒷모습.
옆의 친구가 어떻게 타느냐를 유심히 관찰하고 그 자세로 시도 해보는 모습.. 도전 정신 좋아~~
이젠 제법 잘탄다. 밀지도 말라고 얘기한다.
시간은 참 빨리 흘러 이젠 나의 도움이 서서히 줄어가고 있다.
이대로 커가고 있단 말인가....
윤서의 옷보따리. 그네 타고 수지에 가기위해 옷을 아에 싸가지고 나왔다.
호비가방. 윤서가 좋아하는 쬐그마한 가방이다.
제법 옷이 많이 들어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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