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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진/2008년 4월~ 6월

윤서 엄마와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기

윤서 몸이 좋지 않아 멀리 나가지 않고 근처의 놀이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3번은 가나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와 윤서가 가장 좋아 하는 그네타기.  그네만 타고 옵니다.

처음으로 77 을 들고 나갔는데 은근히 색수차로 인해 멋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비눗방울이 아주 예쁘게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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