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사진/OLD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깜박이기.. 오래된 윤서의 어린시절.. 윤서와 단둘이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들 보고 고래 풍선 사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누가 보면 엄마 없는 딸이거니 하겠지만 .. 그게 뭐 대수냐. 사랑하는 딸 데리고 놀러다니는데.. 내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윤서..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더보기 옛 사진을 정리하다 나온 윤서의 "나 이뽀?" 사진. 윤서가 어릴적 잠잘때 찍은 사진중 재밌는 사진이 있네. "나 이뽀?" 하는 듯한 자세의 포즈.. 참 세월 빠르다.. 이런적이 있었던걸 왜 기억못하는지.. 뭐가 그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