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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가족

윤서 어린이집 행사 동기씨네 가족

카메라에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라 플래시도 못켜고 찍으니 실내라 광량이 부족하여 촛점이 잘 안잡힌다.

동기씨네 가족한테 죄송하네..

그나마 건진사진.. 촛점은 맞지 않으나 가족사진은 이사진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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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와 3개월 차이로 학교들어가는 나이가 다르지만 친구같은 소은이, 엄마와 같이 시계를 만들고 있네요.
고맙다 소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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