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윤서 발레복 입고 part 2 같은 배경과 이유이므로 설명 필요 없음. 더보기
귀여운 윤서 발레복을 입고 part 1 어느날 갑자기 예전에 입었던 발레복을 다시입고 포즈 잡았다. 발레는 해보지도 않았지만 옷은 있었다. ㅋ 예전에는 컸던 옷이 이번에는 꼭 맞았다. 역시... 아이들은 빨리 빨리 크는구나.. 사랑해 윤서야 ~~~ 더보기
내겐 너무 이쁜 윤서~~~ 콘도 발코니에서 저를 보고 씨익~ 웃네요. 그래~~ 넌 내딸이야~~ 더보기
뒤모습이 요염(?)한 윤서.ㅋㅋ 멀리서 걸어가는 윤서의 모습.. 짜식... 이쁘군... (슬라이드쇼에요. 화살표를 클릭~~ 3번째 포즈 좋네요... ^^) 더보기
속초에서 보낸 하루 속초에 여행가 바다 구경하기, 전기자동차 타기, 콘도 구경하기, 오징어 보기, 회 먹어보기. 등등 많은것을 하고 왔다. 윤서가.. 경험이 중요하지 암.... 더보기
한화콘도 2 날씨가 무척이나 따뜻하다 못해 더웠다. 4월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풋.... 서울보다는 훨씬 따뜻하다. 다시 서울로 가야긴 하지만.... 아쉽다. 윤서가 넘 좋아한다. 나중에 또 와야겠다. 나도 좋다. 더보기
윤서와 여행간 한화콘도 윤서와 윤서 엄마 . 오랜만에 나들이를 갔다. 장소는 속초한화콘도 워터 슬라이드는 어찌나 재미있는지... 개인적으로 따뜻한 물이 맘에 들었다. 나이가 먹어 가는건지.... 하룻밤을 잔후 떠나기 전 콘도를 순회하였다. 더보기
올림픽공원의 모녀 꽤 추운 날이었다. 바람도 지대로 불고. 올림픽공원에서 꼭 해야하는일. 호돌이 열차타기(우린 코끼리 열차라 부르지만) 덜컹거림도 심하고 바람도 불어 타는게 고통이었다.. 하지만 윤서는 즐거운가 보다. 가격 성인 1800원 (왕복), 어린이 900원(왕복) 싸 보이지만 운행시간 짧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