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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을 정리하다 나온 윤서의 "나 이뽀?" 사진. 윤서가 어릴적 잠잘때 찍은 사진중 재밌는 사진이 있네. "나 이뽀?" 하는 듯한 자세의 포즈.. 참 세월 빠르다.. 이런적이 있었던걸 왜 기억못하는지.. 뭐가 그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더보기
윤서가 할말이 있다네요 더보기
윤서의 웃음.. 눈웃음이네요... 아고 이뻐라.. 더보기
윤서병원을 나와서 의김소침한 모습에 마이구미 한봉지.. 볼이 갑자기 빨개져서 피부과를 방문했습니다. 별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태양을 피해야한다고.... ㅎㅎ 말도 안돼는 소리~!!! 아무튼 의기소침한 윤서를 달래려 마이구미 한봉지 사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밝아 졌어요. 더보기
윤서 회전놀이기구(?) 타면서 Big Head style 엄마가 병원간 사이 윤서와 예전 동네 놀이터에 왔어요. 오랜만에 오는지라 새롭기도 하였지만 윤서는 놀이턴 걍 놀이터죠.. 사람도 없고 신나게 그네타고 놀았어요. 광각으로 빅헤드샷~~ ㅎㅎ 더보기
윤서는 오리바이크 타는중 제대로 커브길 도네요. 무게중심으로..ㅋㅋ 어릴적 타던 오리 자전거.. 이젠 키가 커져 제대로 탈수없어 방치된 자전거네요. 더보기
윤서 엄마와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기 윤서 몸이 좋지 않아 멀리 나가지 않고 근처의 놀이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3번은 가나봐요. ㅎㅎ 비눗방울 놀이와 윤서가 가장 좋아 하는 그네타기. 그네만 타고 옵니다. 처음으로 77 을 들고 나갔는데 은근히 색수차로 인해 멋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비눗방울이 아주 예쁘게 잡혔어요. 더보기
윤서 발레복 입고 Part 3 마지막 part.. 더보기